'51.8도' 펄펄 끓는 중동…전력난까지 겹쳐 분노 폭발 / SBS




'51.8도' 펄펄 끓는 중동…전력난까지 겹쳐 분노 폭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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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동지역이 코로나 확산과 기록적인 폭염의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기온이 무려 50도를 넘어선 이라크에서는 전기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시민들 불만이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김정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lovela님의 댓글

love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1도라니......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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