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소년, WBC 명예 챔피언 됐다




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소년, WBC 명예 챔피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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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에 사는 6살 소년 브리저 워커.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용감하게 맹견 앞을 막아섰는데요! 맹견에 물려 얼굴을 90바늘이나 꿰매야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지만 브리저의 행동에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 등 어벤져스팀도 감동했다구요~

출처: 14F 일사에프
https://www.youtube.com/watch?v=5YeHJEee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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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애기가 어떻게 동생을 지켜야한다는 마음으로
맹견으로부터 동생을 지켰는지 진짜 진정한 영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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