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아파트 강도 침입했다 숨져
LA 한인타운 아파트 강도 침입했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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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한 아파트에 강도가 침입했다가 숨진 사건이 일어났다.
LAPD는 어제(7월26일) 오후 5시45분쯤 LA 한인타운 3033 Wilshire Blvd에 있는 아파트에 20살 정도로 추정되는 강도가 총을 들고 침입했다고 밝혔다.
이 강도는 아파트 안으로 침입해서 거주자인 30살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다리에 총격을 받은 30살 남성이 반격을 했다.
총격을 받은 30살 남성은 강도에게 달려들어 총을 빼앗아서 무장을 해제시키고 나서 무언가 날카로운 것으로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강도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30살 남성이 무엇으로 강도를 찔렀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이 30살 남성은 강도를 찌른 후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LAPD는 어제(7월26일) 오후 5시45분쯤 LA 한인타운 3033 Wilshire Blvd에 있는 아파트에 20살 정도로 추정되는 강도가 총을 들고 침입했다고 밝혔다.
이 강도는 아파트 안으로 침입해서 거주자인 30살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고 다리에 총격을 받은 30살 남성이 반격을 했다.
총격을 받은 30살 남성은 강도에게 달려들어 총을 빼앗아서 무장을 해제시키고 나서 무언가 날카로운 것으로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강도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30살 남성이 무엇으로 강도를 찔렀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이 30살 남성은 강도를 찌른 후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urza님의 댓글
urz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코로나도 모잘라서..이제는 ...강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