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반대 시위 여파로 LAPD ‘Tactial Alert’선포
인종차별반대 시위 여파로 LAPD ‘Tactial Alert’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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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시청과 LA 인근에서 발생한 시위가 기물파손과 낙서로 번져 LAPD가 ‘경계령을 선포했습니다.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시위대 모습에는 다수의 시위자들이 시청과 법원 앞에서 ‘Black Lives Matter를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들중에는 스프레이로 시청과 법원 주변에 낙서를하거 창문을 깨는등의 기물파손으로 번졌습니다.
이에 LAPD 측은 경계령을 선포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Y 임 준현 ON 7월 26, 2020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시위대 모습에는 다수의 시위자들이 시청과 법원 앞에서 ‘Black Lives Matter를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들중에는 스프레이로 시청과 법원 주변에 낙서를하거 창문을 깨는등의 기물파손으로 번졌습니다.
이에 LAPD 측은 경계령을 선포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Y 임 준현 ON 7월 26, 2020
Jessica님의 댓글
Blm 좋지만 저렇게 기물파손은 정말 강하게 처벌해야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