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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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니..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땐 강만수 이명박 때문에 환율이 1,500 원 까지 갔고

기름값도 상당히 비쌋지요...

유학으로 왔는데..

페서디나 커뮤니티 칼리지 다녔어요.
괜히 월세 비싼데로 감...

그냥 싼 엘카미노 커뮤니티 칼리지 갈껄...

펭귄님의 댓글

펭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학으로 와서 정착까지 한 경우신가봐요! 대단하세요

yykk님의 댓글

yy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현재는 행복하다는말씀?ㅎㅎ

urza님의 댓글

urz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BeHRSL님의 댓글

BeHRS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환율이 1500원까지 간적이있었어요? 짱이다...

홀로그래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홀로그래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만브라더스 사태때 그랬었죠.
내가 아는 사람도 그때 형제가 유학왔다가 한명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2년후 다시 왔더군요.

Happy님의 댓글

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시기에 오셨네요. 그래도 잘 버티셔서 10년 세월 훌쩍 지나갔죠?^^

Kimso님의 댓글

no_profile Kim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유학생으로 왔어요 ㅎㅎ

Aveey23님의 댓글

Aveey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가족도~
이명박 대통령때 왔는데... ㅎㅎ
이민생활 진짜 쉽지 않아죠?? 초창기 생각하면 아직도
ㅜㅜ 눈물나네용~~  지금도 힘들지만 처음보단
적응되어가고있는중입니다.

토미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례지만 오셔서 어떤 직업 하셨어요?

미애로님의 댓글

미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제가 올때 대통령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전 올때 환율은 기억 납니다.
1300원.
그것도 너무 비싸다 했는데..
뜨악... 1500원.

lovela님의 댓글

love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세요정말
타지에와서 정착까지하고 사는건 정말 쉽지않은거같아요
매순간순간 한국생각에 긴가민가 하는일들이 수두룩한거같아요

lulu님의 댓글

lul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환율이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어린나이에 받아쓰던 처지라...저희 부모님은 기억하고 계실거 같아요. ㅎㅎ 급 부모님이 고생많으셨겠구나...싶네요.

Jessica님의 댓글

Jessic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환율이 1500원.. 그때당시 유학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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