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대함을 설명하는 강의에 튀어나오는 한국의 존재감




중국의 위대함을 설명하는 강의에 튀어나오는 한국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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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에 주제는 ‘아시아인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데 샘 리차드 교수가 한국인과 중국인들을 불러서 여러가지 질문들을 통해 아시아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를 보면 어떤 면에서는 '학생들이 이것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통해, 샘 리차드 교수는 아시아 문화를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는 그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데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ulu님의 댓글

lul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한인여성 학생이 똘똘해보이십니다.. 같은 여자로써 부럽 ^^

미애로님의 댓글

미애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나라에서 공부해도 한국인으로 정체성만 살아있다면 다 똘똘이들이 될거같습니다.

켈리팜트리님의 댓글

켈리팜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너무 재밌네요. 한인학생들 당당하고 똘똘해보여서 너무 멋있네요

Happy님의 댓글

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학생들이 말을 더 잘하네요.

Tyler님의 댓글

no_profile Ty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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