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거 없다?"…분노한 선수들 "사람도 아니야"




"미안한 거 없다?"…분노한 선수들 "사람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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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들도 오늘 국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일관되게 폭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선수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사과할 뜻도, 미안할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i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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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뻔뻔할 수 있으니까 사람도 죽음까지 몰고갈 수 있는 겁니다. 2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엄벌을 요구합니다.

yykk님의 댓글

yyk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내용만큼은 정말 ~ 깜놀~~~ 지금 시대가 거꾸로 가는거같아요..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앞으로 이런일은 꿈에라도 없길 간절한 마음 입니다.

Aveey23님의 댓글

Aveey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는 이런피해가 없어야죠~~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죽음을 선택했을까요?

폭행한사실이 녹취파일에 있는데도.... 어쩜 저러죠?

펭귄님의 댓글

펭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한 마음도 사과할 마음도 없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진짜 뻔뻔하네요.

Happy님의 댓글

Happ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군요.

BeHRSL님의 댓글

BeHRS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기회에 제대로 콩밥먹고 싹 갈아치워야 정신을 차리지
이번에도 용서해주고 그냥 넘어가면 본보기가 돼서 더 엉망 될겁니다.
진짜 대대손손 망하게해야 체육계에 저런일들이 줄어들듯.
조폭도 아니고 남의 자식한테 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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