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거 없다?"…분노한 선수들 "사람도 아니야"
"미안한 거 없다?"…분노한 선수들 "사람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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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들도 오늘 국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일관되게 폭행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선수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사과할 뜻도, 미안할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iyou님의 댓글
iyou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렇게 뻔뻔할 수 있으니까 사람도 죽음까지 몰고갈 수 있는 겁니다. 2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엄벌을 요구합니다.